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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소녀시대 식단을 언급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6월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녀시대 식단에 대한 실체를 밝혔다.

이날 김성주는 써니의 냉장고를 뒤지던 중 "칼로리 걱정도 많이 하냐"며 물었고 써니는 "아무래도 컴백을 앞뒀으니까"라며 대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소녀시대 식단이 유명하지 않냐"고 물었다.

써니는 "근데 사실 그 식단을 지킨 멤버는 아무도 없는데"라며 "어디서 그 식단이 나온지 모르겠다. 우리끼리도 '네 꺼니?'라며 의견이 분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622n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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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주량 No.1 "얼마나 마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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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주량을 밝혔다.

22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의 숙소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가져왔다. 써니의 냉장고를 공개하자, 주류들이 눈에 띄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써니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맥을 먹으면 한도끝도 없다”면서 “술버릇이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태연을 술을 잘 못 마셔서 주로 티파니와 술잔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2n505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