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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렸다.

이니스프리의 전속 모델 윤아는 청바지와 흰 티셔츠 등 간편한 복장을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윤아는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에코에너지'를 만들어 바람개비를 돌리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다 함께 그린으로 놀자'라는 이니스프리의 슬로건 아래 열렸다. 행사는 놀이기구를 활용해 참가자가 몸소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플레이 그라운드, 특정 미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그린 클래스,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등 다채로운 코너로 꾸며졌다.

한편 이날 윤아의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2014' 참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는 여신이다", "윤아의 청바지와 셔츠는 항상 옳다", "윤아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3392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