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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태티서 뉴욕편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뉴욕의 한 거리에서 선글라스를 내려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풀어헤친 생머리와 무표정에도 태연만의 매력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태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예쁘다", "태연, 본방사수 할께요", "태연, 미모봐라 물올랐다", "태연, 태티서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1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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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뉴욕으로 간 금발 머리 소녀 "'더 태티서' 기대해"













소녀시대 태연이 뉴욕에서의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태티서’ 뉴욕편 기대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뉴욕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내리고 눈을 치켜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금발머리로 더욱 도드라지는 ‘우윳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사진 많이 올려줘서 좋다”, “저도 뉴욕 같이 가요”, “‘더 태티서’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18일 발표한 신곡 '할라(Holl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896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