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태티서 아찔한 블랙룩 패션이 화제다.
9월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수록곡 ‘아드레날린’과 타이틀곡 ‘할라(Holler)’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블랙 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현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레깅스를, 태연과 티파니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특히 태티서 멤버 세 사람 모두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복근을 노출하는 과감함까지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뮤직뱅크’ 태티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태티서, 의상이 나날이 과감해져” “뮤직뱅크 태티서, 오늘 의상이 제일 좋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409262034223&
-----------------------------------------------------------------------------------------------------------------------------------------------------
‘뮤직뱅크’ 태티서, 탄탄한 복근 공개로 섹시美 업그레이드 '아드레날린↑'
‘뮤직뱅크’서 태티서가 색다른 무대를 보였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수록곡 ‘아드레날린’과 타이틀곡 ‘할라(Holler)’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과 티파니는 복근이 드러나는 검은색 상의에 같은 색상의 핫팬츠나 시스루 치마를 착용한 패션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서현은 밀착 스키니로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소파를 이용한 ‘아드레날린’ 무대 연출과 태티서의 매끈한 몸매로 그야말로 섹시한 무대를 꾸민 것. 이후 타이틀곡 ‘할라’에서는 신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태티서의 신보 타이틀곡 '할라(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티서, 투피엠, 틴탑, 왁스, 소유x어반자카파, 방탄소년단, 에일리, 티아라, 스피카에스, 길미, 밍스, 라붐, 에이코어, 제이제이씨씨, 립서비스, 록키스가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76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