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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권유리입니다. 제가 이제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서 기

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중국어로 적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유리는 호피무늬 옷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이어 유리는 한국어로 "웨이보 시작했어요. 뽤로뽤로미"라는 유행어를 적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24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