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태티서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는 소녀시대-태티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현존하는 유닛 중에 태티서가 최고다'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티파니는 "어떤 설문조사에서 저희가 1등으로 뽑혔다. 그래서 기분도 좋고 뭔가 더 열심히 해서 정말 잘 돼야지 라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DJ 장동민은 "저는 유닛 중에서 태티서가 가장 으뜸이라고 장담한다"며 "조합이 좋다. 독특한 색을 가진 세 명이 잘 뭉쳤다"고 호평했다.

한편 '조정치 장동민의 2시'는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14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