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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태연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25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 보이는 라디오에서 몸매비결을 털어놨다.

이날 태연은 몸매비결에 대해 “오히려 난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볼살이 빠질까봐 걱정돼 더 먹었다. 살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활동량이 워낙 많아서 살이 자꾸 빠지더라”고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활동량이 많아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들에게 비법을 전해달라”고 말했고 태연은 “마음고생하면 된다”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자 장동민은 태연에게 “요즘은 마음이 편하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태연은 “행복하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는 최근 신곡 ‘Holler(할라)’로 컴백한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5&aid=00023643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