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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티파니가 "뿌리염색에 신경쓴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서 태티서의 몸매 관리비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 중 DJ 조정치는 "티파니는 바쁜 와중에도 헤어숍과 네일숍을 열심히 다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저는 뿌리 염색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뿌리에서 1cm만 자라도 못 본다"고 말했고, DJ 장동민은 "결벽증 이네"라고 짓궂은 농담을 했다.


티파니는 이에 "머리 염색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그 쪽으로만 시선이 가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17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