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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태티서의 멤버 태연이 열애설 이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태연은 22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에서는 태티서의 일상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얼리티라고 해서 제 모든 생활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태연은 앞서 지난 6월 엑소 멤버 백현과 열애 사실을 불거졌다.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에서 열애설과 관련된 언급이 있는지 관심이 쏠렸던 것.

 

태연은 "'THE태티서'를 하는 이유가 태티서의 스타일을 리얼하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라며 "리얼리티라고 해서 제 모든 사생활을 공개하기 힘들고, 프로그램 성격상도 맞지 않을 것 같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 "태티서의 일상은 저희끼리 먹고, 수다떨고 하는 것"이라며 "여자들끼리의 일상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THE태티서' 책임프로듀서 김지욱 CP는 "태연 씨의 진성정과 리얼함, 진실성은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잘 드러나리라 생각한다"며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THE 태티서'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화제를 몰고 다니는 태티서의 스타일을 집중분석할 예정이

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멤버로 살아가는 의미와 소박한 소망 등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THE 태티서'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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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태티서' 태연 "리얼리티라고 해서 모든 사생활 공개하지는 않겠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태연이 스캔들 후 첫 리얼리티에 출연하는 이유를 전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케이블TV 온스타일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 김지욱 CP가 참석했다.

이날 태연은 태연과의 열애설 후 첫 리얼리티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더 태티서’를 하는 목적 자체는 태티서의 새 앨범에 대한 준비과정이다. 많은 분들이 태티서하면 궁금했던 뷰티나 패션, 그런 것에 대해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리얼리티라고 해서 내 모든 사생활을 보여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램 성격 상 그게 맞는 것 같다”면서 “태티서의 일상이라고 하면 우리끼리 놀고 수다 떨고, 먹고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THE 태티서’는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언제 어디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태티서의 스타일을 집중 분석한다. 소녀들의 로망이자 워너비 스타인 태티서가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을 비롯해 20대 그들의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첫방송.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86855267512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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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티서' 태연, 연애사? "리얼리티라고 해서 제 모든 사생활 공개할 필요 없다" 

 

 

 

 

 

 

 

 

 

 

'더 태티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온스타일 '더 태티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지욱 CP와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참석했다,

이날 태연은 '일상을 공개한다고 했는데 연애사도 포함이 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태티서의 새 앨범에 대한 준비과정이다. 많은 분들이 태티서에게 궁금했던 점, 뷰티나 패션에 대해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런 부분이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연은 "리얼리티라고 해서 제 모든 사생활을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프로그램 성격상 맞지 않다. 태티서의 일상이라고 하면 놀고 먹고 하는 여자아이들 사이에서의 일상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 수다까지,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될 온스타일 '더 태티서'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8221425474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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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태연 “리얼리티라고 해서 사생활 모두 보여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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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태연이 열애 보도 이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택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태연은 이날 열애 보도 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된 목적은 새 앨범에 대한 준비과정이나 태티서에게 궁금한 점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라며 "뷰티나 패션 등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모든 사생활을 보여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우리끼리 놀고 수다 떠는 평소 여자들의 모습을 더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제작 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THE 태티서'는 걸그룹 유닛의 선두주자인 태티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닌 일상 속의 태티서를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495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