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김지욱 CP가 올 하반기 발매되는 태티서의 새 앨범을 독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22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THE 태티서' 기자간담회에는 김지욱 CP, 태연, 티파니, 서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 CP는 "20대 워너비 소녀들의 우상인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가까이서 전달한다. 작은 일탈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태티서의 앨범이 언제 공개되는지 모르지만 이 미지의 앨범을 독점으로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CP는 태티서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해 "첫 미팅하고 이 프로그램이 잘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다. 리얼리티라고 해서 전부를 보여드린다는 생각은 안 하는데, 일부일지라도 리얼한 것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THE 태티서'는 온스타일이 '제시카 앤 크리스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선보이는 리얼 스타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멤버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소박한 소망 등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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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티서' 김지욱 CP "태티서의 앨범 이야기 담을 수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온스타일 '더 태티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지욱 CP와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참석했다,

김지욱 CP는 "우선 태티서와 함께 무척 영광이다. 저희는 20대 워너비 소녀들의 우상인 소녀시대의 일상을 가까이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일탈도 보여드릴 것이다. 미지의 앨범 이야기도 '더 태티서'에서 담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즐겁다. 가장 성공한 유닛과 함께 해서 기쁘다. 첫 미팅때 미팅을 함께하고 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저희가 리얼리티라고 해서 전부를 보여드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전부가 아닌 일부일지라도 태티서의 진심을 잘 전달하고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 수다까지,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될 온스타일 'THE 태티서'는 2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8221409066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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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태티서' CP "태연·티파니·서현 다 다른매력, 진심 전할 수 있을 것"  

 

 

 

 

 

티브이데일리 포토

 

 

 

 

 

 

 

 

김지욱 CP가 태연 티파니 서현의 매력을 언급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케이블TV 온스타일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 김지욱 CP가 참석했다.

이날 김지욱 CP는 태티서와 밀착 동행하는 기분을 묻는 질문에 “정말 즐겁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CP는 “어제 설문조사를 했는데 가장 성공한 유닛으로 태티서가 1등을 했다. 그런 팀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즐겁고. 우리가 첫 미팅을 할 때 이 프로그램을 정말 재밌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김 CP는 “리얼리티라고 해서 전부를 보여줘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지라도 태티서의 진심 리얼함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세 분이 각자가 정말 틀리고 재밌다 회를 거듭할수록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THE 태티서’는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언제 어디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태티서의 스타일을 집중 분석한다. 소녀들의 로망이자 워너비 스타인 태티서가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을 비롯해 20대 그들의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첫방송.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86852847512870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