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했다.

효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쓰에이' 민의 지목으로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물벼락을 맞고 있다.

이어 다음 상대 지목으로 천정명, '샤이니' 종현, 이수만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석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3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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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이수만 회장에게도 물벼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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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효연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효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하며 얼음물 샤워에 도전한 사실을 밝혔다. 걸그룹 ‘미쓰에이’ 민의 지명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한 그는 캠페인에 동참할 유명인으로 배우 천정명, ‘샤이니’ 멤버 종현, 이수만 회장 등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만 회장은 가수 이하늘에게 도전을 받은 데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김희철로부터도 캠페인 동참 메세지를 받았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9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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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다음 상대 천정명 종현, 제가 존경하는 이수만 선생님”

 

 

 

 

 

 

효연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2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효연이 “미쓰에이 민의 지목으로 제가 이 좋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루게릭 병 환자들을 돕는 캠페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효연은 에프엑스 엠버 등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얼음물 세례를 받았다.

 

이어 효연은 “영화배우 천정명 씨와 샤이니 종현 씨 제가 존경하는 이수만 선생님.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다음 상대를 지목했다.

 

효연이 참여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 캠페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목하게 되고,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19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