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쉬하트넷이 국내 스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1일 성유리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다음 참가자로 평소 좋아하는 배우 조쉬하트넷을 지목했다.

 

조쉬하트넷은 영화 ‘진주만’, ‘블랙호크다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등에 출연하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스타. 190cm가 넘는 큰 키와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성유리처럼 조쉬 하트넷에 호감을 표시한 국내 여자 스타들이 많다. 소녀시대 제시카가 조쉬 하트넷을 꼽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도 조쉬 하트넷으로 예를 든 바 있다.

 

배우 박민영 또한 “지그시 보는 눈이 너무 좋다”며 “결혼 준비가 됐다”고 조쉬 하트넷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리수 또한 조쉬 하트넷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조쉬 하트넷은 영화 ‘파츠 퍼 빌리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18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