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한류스타에서 연기자로 도전하는 소녀시대 서현의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그녀는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4회 만에 죽음을 맞는 이원근(무열 역)의 첫사랑 한유림 역을 맡아 연기했다. 특히 서현은 아련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그려낸 스타일링으로 대중에게 회자되고 있다.

▶ 스타일링 : 서현은 지난 10월 5일 방송된 3회에서 화이트 프릴 블라우스와 퍼플 컬러의 스커트에 니트 카디건을 코디한 청순한 캠퍼스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옅은 핑크 컬러의 백을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image

 

 

 

▶ 브랜드 : 그녀의 가방은 '발렉스트라'(Valextra) S 시리즈 백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0161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