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꽃할배’ 대만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101타워에서! 꽃할배 미공개 감독판 곧 방송!! 본방사수~ @Taipei101 >_< #꽃보다할배 On air live now!! Go watch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꽃할배’ 촬영차 대만 여행에 합류한 써니가 대만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 사진 속 써니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당시의 즐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앞서 tvN ‘꽃보다 할배’에 깜짝 출연해 관심을 모았던 써니는 이서진을 비롯해 할배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써니 대만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써니 대만편 재밌었다”, “계속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걸”, “대만 야경 배경으로 기분 좋은 듯”, “다음엔 써니를 짐꾼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9959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