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의 미모가 마카오에서도 빛났다.

제시카는 지난 7일 저녁 마카오에서 개최된 중화권의 권위있는 시상식 '제10회 화딩어워드(华鼎奖)'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는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상(全球最佳偶像团体)' 수상의 영예를 안아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녀시대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 제시카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톤 드레스로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상'의 시상자로 유승준이 한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10회 화딩어워드'에는 제시카 외에도 장서희, 니콜 키드먼, 청룽(성룡), 에이브릴 라빈, 니콜라스 케이지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31008102312866

 

 

 

----------------------------------------------------------------------------------------------------------------------------------------------------------------

 

소녀시대, 中 화딩어워드서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상’ 수상

 

 

 

 

 

 

 

 

 

티브이데일리 포토

 

 

 

 

걸그룹 소녀시대중화권의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선정됐다.

중국 매체 시나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마카오에서 ‘제10회 화딩어워드(华鼎奖)’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현장에는 제시카, 장서희를 비롯해 니콜 키드먼, 청룽(성룡), 에이브릴 라빈, 니콜라스 케이지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는 이날 ‘베스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상(全球最佳偶像团体)’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녀시대를 대표해 제시카가 시상식에 참석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외에도 세계 남녀 주연상의 영예는 니콜라스 케이지, 니콜 키드먼이 안았고, 중국 남녀 주연상은 장쟈후이(장가휘), 장쯔이에게 돌아갔다. 최고 감독상은 영화 ‘장고:분노

추적자’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수상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11929275848400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