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4101&idxno=575312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차도녀’ 이미지와 달리 실제론 “귀여운 허당”이라고 밝혔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스타일리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고백했다.

 

제시카는 “얼음공주란 별명에 매우 만족한다”면서도 “진짜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게 장난스럽게 '제시카는 허당'이라고들 말한다. 털털한 성격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다르지만 차가운 이미지가 싫진 않다.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봄의 여신’같은 매력을 뽐냈다.

 

애니멀 패턴 프린트의 점프 수트와 깔끔한 화이트 재킷의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와 핑크빛 볼 터치로 러블리한 스타일도 완성시켰다.

 

제시카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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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얼음공주? 실제로는 ‘허당’이에요”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4231609203&sec_id=540101&pt=nv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허당’이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지난 21일 발간된 패션매거진 <앳스타일>과 가진 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이 실제로는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임을 밝혔다.

그는 “얼음공주란 별명에 매우 만족한다”면서도 “진짜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게 ‘제시카는 허당’이라고들 말한다. 털털한 성격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다르지만 차가운 이미지가 싫진 않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느낌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매력을 뽐냈다.

 

동물 패턴 무늬의 수트와 깔끔한 백색 재킷으로 세련미를 드러냈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칼과 핑크빛 볼 터치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시카의 솔직한 인터뷰를 담은 화보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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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제시카, "얼음공주 별명 매우 만족해" 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04&aid=0000001930

 

[enews24 고홍주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얼음공주'라는 별명에 대해 만족감을 내비쳤다.

'차도녀' 이미지를 타고난 이유로 데뷔 초부터 '얼음공주'로 통하고 있는 제시카는 최근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가진 인터뷰에서 "얼음공주란 별명에 매우 만족한다"고 털어놨다.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다르지만 차가운 이미지가 싫진 않다는 것이 그의 이야기. 제시카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느낌이 좋다"면서도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드러냈다. 그는 "진짜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게 장난스럽게 '제시카는 허당'이라고들 한다"고 말하며 장난스레 웃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봄의 여신'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큐티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오랜만에 단독 화보를 촬영하게 된 제시카는 "멤버들 없이 혼자 촬영하려니 조금 심심하다"고 말해 남다른 동료애를 드러냈다.

제시카의 인터뷰와 화보가 담긴 '앳스타일'은 21일 발행된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앳스타일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