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106/sp2011062806002995510.htm

 

'기자가 된 소녀시대?'

소녀시대 서현이 스포츠한국의 '일일기자'로 임명됐다.

취재를 받는 입장에서 취재를 하는 입장이 돼 보라고 주문했다. 난감한 표정을 짓던 것도 잠시. 해외 활동 중에도 책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그답게 가장 취재하고 싶은 '가상' 뉴스 아이템을 뽑아냈다. 소녀다운 상상력이 엿보이는 아이템이 있는가 하면 이웃을 돌보는 진취적인 내용도 있었다.

소녀시대 서현 기자가 꼽은 가상 뉴스 세 가지를 공개한다.

 

가상뉴스 보려면 링크를~ㅎ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106/sp2011062806002995510.htm

 

 

 
정상에 서 있지만 한없이 겸손하기에
 
한계가 보이지 않는 그녀들..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