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과거 중학생 풋풋한 모습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의 하얀 목도리를 감고 애 땐 얼굴의 사진은 “눈이 엄청 많이 와서 신났다” “영원히 중학생이고 싶어요”라는 순수한 중학생 소녀의 바람의 글과 함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담았던 것이다.

태연의 어린 시절부터 남달리 귀여웠던 외모에 네티즌들은 “같은 여자지만 정말 볼수록 예쁘다” “지금도 어려 보이는데 사진은 더 애 때 보인다”며 태연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태연은 MBC라디오 '태연의 친한 친구'를 통해 DJ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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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정수연♥, 이순규♥, 황미영♥, 김효연♥, 권유리♥, 최수영♥, 임윤아♥, 서주현♥〃
〃이 아홉 소녀들에게만 "소녀시대"란 이름을 허락합니다〃
〃김태연♥, 정수연♥, 이순규♥, 황미영♥, 김효연♥, 권유리♥, 최수영♥, 임윤아♥, 서주현♥ 〃
〃너희들과 영원히 꿈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