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소녀시대 윤아가 10년 전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의 인기를 곱씹었다.
윤아는 17일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S다이어리'에 출연, 10년 전 그저 예쁘고 춤과 노래를 잘 하던 소녀에서 지금의 인기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윤아는 인터뷰를 통해 13세 때 '스스로' 오디션에 참가, 왁스의 '부탁해요'를 불렀다며 그 시절 불렀던 노래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또한,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7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당시 함께 지냈던 유리는 "연습생 사이에서도 굉장히 화제였어요."라며 '천사 같았다'는 윤아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또한, 윤아는 2007년 데뷔한 이후 'Gee'로 큰 인기몰이를 가세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소녀시대'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라며 지금의 유명세를 낯설어 했다.

또한, 섹션TV 연예통신의 '이수만 사장님 반응?'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항상 만날 때 마다 사장님께서 맛있는 것 사주시고, 용돈 타요."라며 "현금으로 받을 때도 있는데요. 체크카드를 만들어서..."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했다.

윤아는 소녀시대에 열광하는 양복 입은 남성 팬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윤아는 양복입은 남성 팬들을 '삼촌팬'이라 표현, 항상 응원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를 잃지 않았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거듭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의 미소는 상큼한 외모만큼이나 청량했다.

채지희 인턴기자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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