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자신의 반려묘 소금과 함께 하는 출근길을 공개했다.

써니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금이랑 함께 가는 써니의 FM데이트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써니는 반려묘 소금을 팔에 안고 있다.

이어 써니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소금을 바라보며 "여기 보세요, 소금. 미야옹"이라고 말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금이도 출근하는구나? 귀엽다" "소금이랑 순규. 둘이 똑 닮음. 너무 예쁘다" "빛과 소금이 함께 출근하는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현재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를 인기리에 진행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6n4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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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반려묘와 함께 출근길 "소금이 여기 봐"





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6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금이랑 함께 가는 써니의 FM데이트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써니는 비니 모자 차림에 옅은 화장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이날 써니와 함께 출근 중인 반려묘 소금이 함께 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반려묘 소금이는 써니가 “여기 보세요”라며 카메라를 보라고 요구하는데도 불구, 정작 다른 곳만 여기저기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7n066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