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소녀시대의 잡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더 셀레브리티' 7월호에 실릴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옷을 맞춰 입고 천사같이 아름다운 미소를 띠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양 팔을 앞으로 내밀고 손가락을 늘어트려 좀비를 연상시키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한 효연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여신이다 이번 활동 아프지 말고 파이팅"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소녀시대" "효연 팔 춤추는 좀비 같네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르면 이달 말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태국 코사무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6n234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