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강타와 이지훈의 춤 실력을 평가해 화제다.

이번 주(14일) 방송되는 KBS 2 '불후의 명곡'의 '쇼쇼쇼-별들의 귀환'편에 출연한 효연은 "소녀시대 댄싱머신 효연이 보기에 강타와 이지훈의 춤은 어땠느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이제 무대에서 춤은 그만 춰도 될 것 같다"라고 답해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의 강타에게 굴욕을 안기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S는 나훈아의 '잡초'를 선곡, 소녀시대의 효연이 지원 사격에 나서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위력을 과시, 세 사람이 마치 한 팀 같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왕중왕전 '팔방미남의 아이콘'답게 비주얼, 가창력에 이어 댄스 실력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객석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S와 소녀시대 효연이 함께한 댄스 무대는 오는 14일 오후 6시 5분, KBS 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쇼쇼쇼-별들의 귀환' 2탄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491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