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아찔한 S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티파니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 화보 컷으로 그녀는 튜브 톱 의상을 연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아찔한 S라인과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월 22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뒤 6일 일부 멤버들이 귀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461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