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중국 드라마 촬영 근황이 전해졌다.

7일 중국 여배우 왕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드라마 촬영 중인 윤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의 첫 중국 브라운관 진출작인 '무신 조자룡'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윤아는 드라마 여주인공 하후 경이의 모습으로 분했다. 윤아는 금박으로 화려하고 장식된 화사한 촬영 의상에 긴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해 중국의 옛 여인으로 분했다. 중국의 전통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윤아는 약간은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앳돼 보이면서도 청순가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삼국지연의' 등장 인물인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아는 조자룡(린겅신 분)과 호흡을 맞추는 여주인공 하후 경이로 분했다. 드라마는 올 8월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455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