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써니







이재훈과 써니의 만남이 성사됐다. 

11일 밤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쿨 이재훈이 출연했다. 

써니는 "제가 사석에서 만나고 빌고 빌고 빌어서 출연하셨다. 그날 제가 양꼬치를 먹었는데 계산해줬다"라고 이재훈의 출연을 기뻐했다. 

이재훈은 "데뷔 21주년차 가수 이재훈이다"라며 8년차 소녀시대 써니에게 풋풋하다고 했다. 


이재훈은 "20년은 돼야 명함 내민다"라고 말했고 써니는 "저도 나름 아이돌 원로 모진 풍파 나름 겪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6076377866563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