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이 사심을 드러냈다.
9월 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된다.
'내 생애 봄날'은 4년 만에 멜로로 컴백하는 배우 감우성, 처음으로 공중파 주연을 맡은 소녀시대 수영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감우성은 사실 멜로가 제일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 드라마 촬영현장에 "소녀시대 9명이 다 와줬으면 좋겠다."는 사심을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안방 시청률 보증수표 1위, 배우 이준혁은 색다른 시청률 공약을 내세워 수영(소녀시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내용은 7일 오후 3시 3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방송된다.(사진= MBC)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90707380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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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감우성 "소녀시대, 드라마 촬영장에 와줬으면"
배우 감우성이 자신의 사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된다.
'내 생애 봄날'은 4년 만에 멜로로 컴백하는 배우 감우성, 처음으로 공중파 주연을 맡은 소녀시대 최수영이 주연을 맡았다.
이날 감우성은 사실 멜로가 제일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 "드라마 촬영 현장에 소녀시대 9명이 다 와줬으면 좋겠다"는 사심을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안방 시청률 보증수표 1위, 배우 이준혁은 색다른 시청률 공약을 내세워 최수영을 당황하게 했다. 해당 내용은 7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8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