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타이트한 운동복으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효연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에 있을 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넓은 해변을 배경으로 롤러브레이드를 신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어 춤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연 몸매 진짜 좋다”, “LA 해변이랑 잘 어울리네요”, “롤러브레이드 신고 저 자세로 어떻게 서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7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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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e ★] "LA, 현지인 느낌?"…효연, 해변의 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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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ie(셀피) : 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을 의미하는 단어로, '자가촬영' 사진의 줄임말. 2013년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다. 우리말로 바꾸면, '직찍'(직접 찍은 사진) 정도.

 

▷ WHO : '소녀시대' 효연.

 

▷ WHEN : 9월 4일.

 

▷ WHERE :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니스 비치.

 

▷ WHAT : 해변가에서 스포티한 모습으로 기념 사진 한 장.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

 

▷ WHY :  썬캡과 선글라스로 완전무장. 현지 주민 같은 느낌이 물씬~. 눈에 띄는 건 인라인스케이트. LA에서도 운동 홀릭?

 

▷ HOW : 딱 붙는 민소매로 볼륨감 있으면서 탄탄한 몸매 과시. 'LA에 있을때~'라며 추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57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