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이 공연장에서 '소녀시대' 써니와 배철수와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기념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환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는 철수 형님과 처음 뵙는 써니 양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배철수와 써니와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뒤로 보이는 수많은 관중 팬들의 시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19일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19금 콘서트'를 한다. 콘서트에는 음란소년, 미미시스터즈, 노라조의 밴드 에볼루션넘버라인 등도 가세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4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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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써니·배철수와 함께 셀카봉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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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배철수와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기념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환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철수 형님, 처음 뵙는 써니양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승환이 써니, 배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사람 뒤로 보이는 수많은 관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19일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19금 콘서트'를 한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9051633329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