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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감우성과 소녀시대 수영의 커플 포옹 사진이 화제다.

 

오는 9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 측은 29일 수영의 품에 안긴 감우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동하(감우성)와 봄이(수영)가 우도의 푸르른 목장에서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잠이 든 모습이다. 

 

'내 생애 봄날' 측은 "겉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내면 깊이 숨겨뒀던 상처를 드러내면서 서로를 포근히 위로하는 아름다운 장면이다. 봄이는 동하를 포근히 감싸 안았고, 술 없이는 쉽게 잠에 들지 못했던 동하는 봄이의 품에서 편안히 잠든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상황에 얽히며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운명적인 사랑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는 결정적 장면으로 의미를 가진다.

 

감우성과 수영은 최근 촬영장에서 대본을 함께 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름다운 감성을 만들어나갔다. 감우성은 특히 공중파 첫 주연을 맡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수영에게 조언과 칭찬으로 편안히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던 한 여인이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고,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과 아이들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면서 사랑을 하게 되는 ‘봄날’처럼 따뜻하고 착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 연출을 보여준 이재동 PD와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감우성과 수영 외에도 이준혁, 장신영, 심혜진, 권해효, 이기영, 현승민, 길정우, 강부자 등이 출연한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9월 10일 첫 방송된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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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봄날' 수영-감우성, 아름다운 스틸컷 '기대감↑'

 

 

 

 

 

감우성 수영의 달콤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감우성 수영은 9월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에서 각각 강동하와 이봄으로 분해 특별한 사랑을 나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동하와 이봄이 우도의 푸르른 목장에서 서로 속내를 이야기하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잠이 든 모습을 담고 있다. 겉으로만 보면 알 수 없는 내면 깊이 숨겨뒀던 상처를 드러내며 서로를 포근히 위로하는 아름다운 장면이다. 봄이는 동하를 포근히 감싸 안았고, 술 없이는 쉽게 잠에 들지 못했던 동하는 봄이의 품에서 편안히 잠든다.

 

 

 

 

 

 

감우성과 최수영은 촬영장에서 대본을 함께 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름다운 감성을 만들었다. 감우성은 특히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최수영에게 조언과 칭찬으로 편안히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던 한 여인이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고,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과 아이들을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9월10일 첫 방송된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8290953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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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봄날' 감우성 최수영 솔직한 마음 나누는 스틸 컷 공개

 

 

 

MBC '내 생애 봄날'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 커플이 편안한 분위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9월10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 제작 드림이앤엠/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가슴이 이끄는 특별한 사랑을 나누게 될 강동하 역의 감우성과 이봄이 역의 최수영이 서로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동하는 사고로 죽은 아내를 지키지 못해서, 봄이는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누군가를 대신해 새로운 삶을 산다는 이유로, 각자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동하와 봄이가 우도의 푸르른 목장에서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잠이 든 모습. 겉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내면 깊이 숨겨뒀던 상처를 드러내면서 서로를 포근히 위로하는 아름다운 장면이다. 봄이는 동하를 포근히 감싸 안았고, 술 없이는 쉽게 잠에 들지 못했던 동하는 봄이의 품에서 편안히 잠든다.

다양한 상황에 얽히며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운명적인 사랑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는 결정적 장면. 감우성과 최수영은 촬영장에서 대본을 함께 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름다운 감성을 만들어나갔다. 감우성은 특히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최수영에게 조언과 칭찬으로 편안히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이러한 마음이 장면 장면에 녹아들어 아름다운 호흡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newsview?newsId=201408290953113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