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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배우 강동원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응원합니다. 태티서 까메오,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두근두근강동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강동원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 줄곧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꼽은 바 있다.

 

앞서 태연은 지난 22일 진행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에서 “‘두근두근 내사랑’ 카메오로 출연했다. 원래 강동원씨 팬이었는데 설렜다”고 출연 소식을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29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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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강동원 우월한 투샷 공개, '두근두근 내인생' 카메오 인연

 

 

 

 

 

 

태연 강동원 인증샷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8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응원합니다. 태티서 까메오. 두근두근 강동원. 참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태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두 사람을 둘러싸고 여러 명이 사진을 찍으며 배우 강동원과의 만남에 관심을 가져 눈길을 끈다.

 

 

 

 

 

 

 

 

 

태연은 태티서 멤버 티파니 서현과 함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제작 영화사 집)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태티서 멤버들은 체대출신으로 철없는 아빠 강동원이 좋아하는 가수로 출연, 경호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강동원에게 경호를 받는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6세의 소년이지만 신체 나이는 80세인 아름이와 그런 아들을 지켜 주고픈 젊은 부모 대수(강동원), 미라(송혜교)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밝은 시선으로 그려내 오는 9월3일 개봉한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8281825050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