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미국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고했다.

제시카는 12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안녕 LA! 정말 즐거웠어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공개한 6단 셀카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색조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갈색 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분위기의 제시카는 살짝 미소 지으며 손인사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줬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11일(한국시간) K-컬쳐 페스티벌 'KCON 2014(이하 '케이콘2014')'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국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M COUNTDOWN What's up LA' 공연 무대에 올라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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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LA서 눈부신 꽃미소 "안녕!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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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깜찍한 모습으로 LA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 LA! 정말 즐거웠어(Bye LA ! I had a blast)"라는 짧은 글과 함께 6개의 프레임으로 나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얼음공주라는 별명과는 달리 팬들을 살뜰히 챙기며 꽃미소를 보내고 있어 팬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M COUNTDOWN 2NIGHTS in LA'(이하 '엠카')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제시카는 친동생인 f(x) 멤버 크리스탈과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9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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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LA"...제시카 팬들에 작별인사 '촉촉한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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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멤버 제시카가 미국 팬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을 연달아 찍은 6단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제시카는 미국 팬들에게 "안녕 LA.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아쉬운 작별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옅은 화장과 갈색 머리를 늘어뜨려 청아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특히 제시카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임에도 큰 눈망울과 맑은 피부로 돋보인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11일(한국시간) Mnet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 (M COUNTDOWN What's up LA' 공연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2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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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2014' 제시카, 깜찍한 손 흔들기로 LA 팬들에게 작별인사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미국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고했다.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안녕 LA! 정말 즐거웠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시카의 깜찍한 모습을 담은 6단 셀카다. 특히 청순한 분위기의 제시카는 살짝 미소 지으며 손인사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KCON 2014 제시카, 귀엽다", "KCON 2014 제시카, 팬 서비스 최고네", "KCON 2014 제시카, 어떤 무대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11일(한국시간) K-컬쳐 페스티벌 'KCON 2014'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국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M COUNTDOWN What's up LA)' 공연 무대에 올라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났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81208520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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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안녕 LA!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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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소녀시대’멤버 제시카가 손인사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제시카는 “안녕 LA!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옅은 화장과 긴 웨이브헤어는 제시카의 청순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제시카, 꿀피부 부럽다”, “소녀시대 제시카, 점점 어려지네”, “소녀시대 제시카,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일(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M COUNTDOWN 2NIGHTS in LA'(엠카운트다운)에 참석했다.(인터넷뉴스팀)

 

 

http://www.ebn.co.kr/news/view/6984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