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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이 제시카의 결혼을 상상하다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 제시카가 시집을 가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제시카의 결혼을 해 이별하게 된 상황을 상상하던 크리스탈은 갑자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터트렸고, 이를 지켜보던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이어 크리스탈은 “언니 시집가지마”라고 농담반 진담반 당부를 전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라고 응수해 유별난 자매애를 보여줬다.

한편 ‘제시카 & 크리스탈’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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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제시카에 "결혼하지 말아라" 당부...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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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3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첫 방송된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이른바 '정자매'로 통하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일상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제작진으로부터 "언니 제시카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갑자기 쿠션을 얼굴에 대며 눈물을 보였다. 크리스탈의 뜻밖의 행동에 놀란 제시카 역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어 마음을 추스린 크리스탈은 제시카를 향해 "언니 시집가지마"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라고 말한 뒤 이어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대화를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크리스탈' 정말 우애깊은 자매지간인 듯", "'제시카&크리스탈' 시집가지 말란 말...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제시카&크리스탈' 서로 시집 안가면 그냥 둘이 살아야 할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2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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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시집가는 상상에 "가지마" 눈물...자매 우애 '뭉클'

 

 

 

 

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시집가는 상상에 "가지마" 눈물...자매 우애 '뭉클'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언니인 소녀시대 제시카의 시집가는 상상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첫회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담았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이날 화보 촬영차 미국 LA를 방문했다.

 

 

 

 

 

 

 

 

 

 

 

크리스탈은 이날 "언니 제시카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될 것 같다"고 대답한 뒤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이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쿠션으로 얼굴을 가렸고, 이를 지켜보던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이 터진 듯 쿠션으로 눈을 가렸다.
 
겨우 마음을 추스린 크리스탈이 제시카에게 "시집가지마"라고 애교를 부리자 제시카도 "너도 하지마. 그냥 노처녀로 살아라"고 애정섞인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눈물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우애가 정말 깊어"  "제시카 크리스탈, 5살 위인 제시카가 크리스탈에겐 큰 버팀목이겠네"  "제시카 크리스탈, 서로 안쓰러운 가보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끼리 저런 감정 이해할 수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