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3100955_458499_560_560.jpg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효연은 3일 오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유리"라는 글과 함께 유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과 유리는 다정한 포즈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소녀시대에서 유독 친하다”, “효연 근황 궁금했는데 관심이 간다”, “소녀시대 우정은 영원했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