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얼음 공주'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의 깜짝 생일파티에 굵은 눈물을 흘렸다. 
 
케이블TV 온스타일의 리얼리티쇼 '제시카&크리스탈'가 3일 첫방송됐다.
 
이날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화보 촬영차 언니 제시카와 함께 방문한 LA에서 생일을 맞은 제시카를 위한 깜짝파티를 준비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 몰래 제작진과 함께 호텔에서 나와 케이크를 준비했고 촛불을 켠 케이크를 들고 제시카의 앞에 깜짝 등장했다.
 
제시카는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탈의 이벤트에 눈물을 글썽였고 제작진이 모두 자리를 비운 후에는 눈물을 펑펑 터뜨려 크리스탈까지 울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한편 온스타일에서 방송되는 '제시카&크리스탈'은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두 자매의 리얼한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제시카 & 크리스탈 첫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제시카 얼음공주 아니었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우애가 좋아"  "제시카 크리스탈, 재밌네"  "제시카 크리스탈, 일상 생활이 궁금했는데"  "제시카 크리스탈, 다음 편엔 어떤 모습이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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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동생 크리스탈의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 '펑펑'...자매 우애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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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동생 크리스탈의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 '펑펑'...자매 우애 '뭉클'

'얼음 공주'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의 깜짝 생일파티에 녹았다. 제시카는 동생의 우애에 펑펑 눈물을 흘렸다.

3일 케이블TV 온스타일의 리얼리티쇼 '제시카&크리스탈'가 첫방송됐다.

'제시카&크리스탈'은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두 자매의 실생활을 가감 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에프엑스 멤버 동생 크리스탈은 화보 촬영차 언니 제시카와 함께 방문한 LA에서 생일을 맞은 제시카를 위한 깜짝파티를 준비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 몰래 제작진과 함께 호텔에서 나와 케이크를 준비했고 촛불을 켠 케이크를 들고 제시카의 앞에 깜짝 등장했다.

제시카는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탈의 이벤트에 눈물을 글썽였고 제작진이 모두 자리를 비운 후에는 눈물을 펑펑 터뜨려 크리스탈까지 울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제시카 & 크리스탈 첫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두 자매 우애가 보통이 아니네" "제시카 크리스칼, 얼음공주 아니었네" 제시카 크리스탈, 일상을 들여다 보니 재밌네" "제시카 크리스탈, 다음 편엔 어떤 모습이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1224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