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독특한 안무와 의상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스터미스터'를 열창했다.

이날 이들은 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후 멤버들은 중성적인 카리스마가 물씬 넘치는 안무로 팬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미스터미스터'는 특유의 알앤비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사랑 앞에서 당당해지길 바라는 소녀시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B.A.P, 비투비, 선미, 레이디스코드, 넬, 베스티, 스피드, 립서비스, 루나플라이, 멜로디데이, 탑독, 쌤, 태원, 모아, 비밥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205128

 

 

-------------------------------------------------------------------------------------------------------------------------------------------------------

 

‘뮤직뱅크’ 소녀시대,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위용 과시

 

 

 

 

 

 

 

 

 

 

소녀시대가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의 위용을 과시했다.

배우 박서준과 씨스타 보라의 사회로 진행된 7일 KBS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신곡 '백허그'와 'Mr. Mr.(미스터 미스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는 '백허그' 무대에서는 핑크와 보라색 드레스로 여성미를 뽐냈고, 'Mr. Mr'에서는 정장을 입고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절도있는 안무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미스터 미스터'는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특유의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소녀시대가 Mr.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1108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