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귀여운 4종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Mm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어딘가에 엎드린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감거나 살짝 찡그리는 듯, 태연의 표정에서 애교가 넘친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진짜 정말 예쁘다”, “지나칠 정도로 귀엽다”, “태연 사진 보니 눈이 정화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달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1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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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이불셀카, 고양이 같은 앙칼진 눈빛 '귀여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이불셀카로 고양이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이불을 꼭 안고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하얀색 이불을 안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불에 얼굴을 묻고 눈을 찡그리는 등 애교를 부리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오는 19일 음원을 공개하고 20일 첫 컴백 방송을 할 예정이었지만, 뮤직비디오 데이터 일부 손실로 인해 구체적인 컴백 일정을 재논의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303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