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태연 깜짝등장에 꽃중년 일동 환호 '악수하고파!'

 

[뉴스엔 전원 기자]

'런닝맨'에 태연이 깜짝 등장했다.

23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꽃중년 레이스 2탄이 공개된다.

울산의 한 마을을 무대로 기상 미션을 완료하고 바닷가에 모인 꽃중년 게스트들과 런닝맨 멤버들 앞에 의문에 배 한척이 다가왔다. 이어 태티서 ‘트윙클’에 맞춰 태연이 깜짝 등장, 꽃중년 게스트들은 삼촌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열렬하게 환호했다. 이날 평소 태연의 팬이었던 꽃중년 게스트들은 태연과 악수하기 위해 앞 다퉈 줄을 섰다.

 

 

이날 최종 미션은 기존의 추격전과는 달리 특별한 장치인 CCTV가 추가됐다. 추격전을 앞둔 출연자들의 대기실에는 최종 장소의 곳곳을 볼 수 있는 CCTV가 설치돼 있어 추격전 중인 모든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의 추격전을 경험한 런닝맨 멤버들도 이번 추격전에 각기 다른 작전을 내세우며 흥미를 보였다. 꽃중년 게스트들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뭔가 보여주겠다"라고 말하며 결의를 드러냈다.

23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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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녀시대 태연등장에 '꽃중년' 발칵..대폭소

 

[OSEN=조신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깜짝등장해 꽃중년 게스트들을 발칵 뒤집어 놨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런닝맨'은 '꽃중년 레이스' 2탄으로 이종원, 손병호, 고창석, 신정근, 임하룡 등 5명의 중년 배우들은 지난주 울산의 한 마을을 무대로 기상 미션을 완료하고 바닷가에 모여 제 2레이스를 펼친다.

이때 꽃중년 게스트들과 런닝맨 멤버들 앞에 의문에 배 한척이 다가왔고, 이어 태티서의 '트윙클' 노래에 맞춰 태연이 깜짝 등장했다. 꽃중년 게스트들은 삼촌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열렬하게 환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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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소 태연의 팬이었던 꽃중년 게스트들은 태연과 악수하기 위해 앞 다퉈 줄을 섰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최종 미션은 기존의 추격전과는 달리 특별한 장치인 CCTV가 추가됐다. 추격전을 앞둔 출연자들의 대기실에는 최종 장소의 곳곳을 볼 수 있는 CCTV가 설치돼 있어 추격전 중인 모든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soso@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4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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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꽃중년 레이스 2탄, 태연등장에 삼촌팬 '함박웃음'

 

 

[티브이데일리 김효은 인턴기자] 꽃중년 배우들이 다시 한번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3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지난주에 이어 임하룡, 손병호, 이종원, 신정근, 고창석이 출연해 꽃중년 레이스 2탄을 펼친다.

울산의 한 마을을 무대로 기상 미션을 완료하고 바닷가에 모인 게스트들과 런닝맨 멤버들 앞에 의문의 배 한 척이 다가온다. 이어 태티서의 '트윙클'이 흘러나오며 태연이 깜짝 등장해 꽃중년 삼촌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평소 태연의 팬이었던 삼촌들은 태연과 악수 하기 위해 앞다퉈 줄을 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최종 미션은 기존의 추격전과는 달리 최종 장소의 곳곳을 볼 수 있는 CCTV가 설치, 추격전 중인 모든 출연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할 수 있어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꽃중년 게스트들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뭔가 보여주겠다"라며 결의를 드러냈다.

한편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무장한 이번 '꽃중년 레이스 2탄'은 오는 2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효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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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꽃중년 레이스 2탄, 태연과 흥미진진 CCTV 추격전!

 

[TV리포트 = 황소영 기자] 임하룡 손병호 이종원 신정근 고창석 꽃중년 5인방과 소녀시대 태연, 런닝맨 멤버들이 흥미진진한 CCTV 추격전을 벌인다.

오는 23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꽃중년 레이스' 2탄이 공개된다.

울산의 한 마을을 무대로 기상 미션을 완료하고 바닷가에 모인 꽃중년 게스트들과 런닝맨 멤버들 앞에 의문에 배 한척이 다가온다.

 

 

태티서의 '트윙클' 노래에 맞춰 태연이 깜짝 등장, 꽃중년 게스트들은 삼촌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열렬하게 환호한다. 평소 태연의 팬이었던 꽃중년 게스트들은 태연과 악수하기 위해 앞 다퉈 줄을 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최종 미션은 기존의 추격전과는 달리 특별한 장치인 CCTV가 추가된다. 추격전을 앞둔 출연자들의 대기실에는 최종 장소의 곳곳을 볼 수 있는 CCTV가 설치돼 있어 추격전 중인 모든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의 추격전을 경험한 런닝맨 멤버들도 이번 추격전에 각기 다른 작전을 내세우며 흥미를 보인다. 특히 꽃중년 게스트들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뭔가 보여주겠다"라며 다부진 결의를 드러낸다.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무장한 '꽃중년 레이스' 2탄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6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