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수영 각선미, 하의실종부터 언밸런스까지 '인형'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섹시한 하의실종 패션부터 아찔한 언밸런스룩까지 각선미를 노출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 직찍에도 우월한 기럭지’라는 제목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수영의 사진을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수영은 보라색 시스루 셔츠와 각선미를 파격적으로 드러낸 언밸런스 스커트로 섹시미를 자아냈다.

 

평소 ‘각선미가 예쁜 아이돌’로 유명한 소녀시대 중에서도 늘씬한 키와 다리로 사랑받는 수영은 다른 행사 현장에서도 각선미를 노출하는 패션을 즐기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마르니(MARNI) at H&M' 론칭 축하 파티에 참석한 수영은 아찔한 굽의 킬힐을 신어 다리 라인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수영은 지난 7일 서울 강남 청담 CGV에서 열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VIP 시사회에서는 롱 재킷과 초미니 쇼츠를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같은 날 진행된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화이트 미니원피스와 블랙 테일러드 재킷으로 마론인형 같은 다리를 부각시켰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20314020328&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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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우월 각선미 "인형 다리 붙였나?"

 

 

소녀시대의 수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 직찍에도 우월한 각선미'라는 제목으로 포토샵 수정을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은 화보를 촬영중인 모습이었다. 그녀는 민트색 언밸런스 치마를 입고 길고 날씬한 다리를 드러냈다. 특히 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이라는 점에서 그녀의 몸매가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평이다.

수영의 사진의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아이돌 중에 수영이 각선미는 최고봉인듯", "어떻게 저렇게 다리가 길 수가 있지", "축복받은 다리이다. 엄마한테 잘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2031413164985590&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