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아이돌 스타로 꼽혔다.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8일가지 494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솜사탕 먹으며 함께 추억 만들고 싶은 女 아이돌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소녀시대 윤아가 138명(28%)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씨스타 효린이 76명(15%)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장근석과 함께 KBS2 드라마 '사랑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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