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카톡사진 튀는 4인 4색 매력 '눈길 확 끄네'

소녀시대 멤버들의 일상 카톡사진이 공개됐다.

1월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카톡 프로필 사진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소녀시대 카톡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소녀시대 카톡사진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들을 모은 것으로 태연과 티파니, 유리, 제시카 일상을 담고 있다. 특히 민낯으로 앳된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소녀시대 태연 카톡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 카톡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소녀시대랑 카카오톡 친구 하고싶어요", "태연 민낯 최고", "유리가 제일 예쁘네", "제시카랑 크리스탈 완전 붕어빵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1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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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카톡사진 공개…'눕고 찡그리고' 4人4色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소녀시대의 카톡 프로필 사진'의 제목으로 태연 티파니 유리 제시카의 카카오톡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태연은 눈을 감고 찡그리고 있는 민낯을 드러냈으며 티파니는 침대에 누워 4가지의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유리는 무대에서 내려온 직후의 화려한 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걸그룹 f(x)의 멤버이자 동생인 크리스탈과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카톡사진도 여신이네" "저랑도 같이 카톡해요" "멤버들의 개성이 각양각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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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일상 카톡사진 화제 '다들 예쁘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의 카톡 프로필 사진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캡쳐한 화면이 올라와 있다. 사진 속에는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태연은 민낯으로 찍은 사진이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정말 예쁘다", "유리 팔 정말 얇다. 착시인가?", "태연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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