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해 6월 발매한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으로 오리콘 차트 17주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17일 일본 대표 순위 사이트 오리콘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을 총 78만 장 판매해 최신 주간 앨범 차트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려 17주 연속 톱10에 오르게 됐다. 

이는 2003년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 OST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6주 동안 톱10에 진입한 기록을 넘어선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소녀시대는 지난 해 일본에서 데뷔 곡 '지니'와 수록 곡 'GEE' 등 총 12곡을 담은 앨범을 내자마자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또 발매 첫 주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고치인 23만 장을 판매해 지난 해 연간 앨범 랭킹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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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342372



소녀시대, 오리콘 차트 17주 톱10 진입 기록 달성


한류스타 소녀시대의 첫 일본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일 
출시된 '걸스 제너레이션'은 23일자 오리콘 앨범부문 주간차트에서 한 주간 1만6천장의 판매량(누적 판매량 78만장)으로 5위를 
차지했다. 통산 17주에 걸쳐 톱 10에 진입, 한국 가수 앨범으로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셈이다.

2003년 9월 발매된 드라마 '겨울연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수록한 음반은 누적 판매량 91만 장으로 통산 16주 톱 10에 
진입한 바 있다.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은 발매 첫 주에 해외 아티스트의 사상 최고인 23만2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앨범부문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모두 64만2천 장을 판매해 연간 앨범 판매량 종합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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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98323



ㅇ_ㅇ최고에욧~!  한류의 핵! 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