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 아이돌들 공로상은 훈장? '민호-서현 수상 눈길'

[뉴스엔 김형우 기자]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돌들이 공로상 잔치를 벌이고 있다.

아이돌그룹 샤이니 맴버 민호(본명 최민호, 19)는 2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민호는 이미 지난해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2010학년도 건국대 정시모집에 응시해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에 합격했다. 민호는 이날 졸업식에서 모교로부터 학교를 빛낸 이유로 공로상을 받았다.

9일 졸업한 소녀시대 서현 역시 공로상을 수상했다. 서현은 9일 오전 10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현은 최근 발표한 신곡 'Oh!'(오!)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찾아 졸업식에 참석했다. 서현 역시 민호와 같이 모교로부터 공로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졸업식이 끝난 후 뉴스엔에 "고등학생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게 됐다. 더 다니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그래도 대학생이 되고 더 큰 세상에 나갈 기대감과 설레임도 있다. 기분이 좋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대학생활을 빨리 경험하고 싶다. 학교를 빛낼 수 있는 서현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현은 지난해 동국대학교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연극영화과에 합격, 새내기로 입학하게 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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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300㎜ 인터뷰 ①] 소녀시대 "TV서 우리 모습보고 서로 놀라요"

[JES 김성의] 2009년은 가히 '소녀들의 시대'였다. 데뷔 3년 만에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그랑프리와 멜론 뮤직어워드 6관왕 등 연말 시상식을 석권한 이들은 "마법 같은 한해였다"고 입을 모았다.

'박경림의 300mm 인터뷰'는 12월 말과 1월 두 차례 소녀시대를 만났다. 첫번째는 구랍 30일 연말 시상식장에서였고, 1월 중순 깊이있는 대화를 위해 멤버 수영·효연·티파니를 다시 만났다. 이들은 노 메이크업에 캐주얼 차림으로 서울 강남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박경림과 마주했다. 멤버들은 2시간이 소요된 인터뷰를 마치고 "이번만큼 솔직한 인터뷰는 없었던 것 같다. 완전 연소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 오래된 부부처럼 '그러려니' 해요.


-수영아, 뮤지컬 연습실로 보내준 화환 고맙다. 사람들이 난리났어.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가 보낸 화환 맞냐고. 내 친구인 가수 이수영이 보낸 걸로 착각한 사람도 꽤 있더라.


"제가 직접 꽃집에 주문해서 보낸 거에요. 언니가 기뻤다니 다행이에요."(수영)


-나는 아들 민준이를 키우느라 정신이 없다. 어찌나 빨리 자라는지 지난주 한복을 맞췄는데 품이 넉넉했거든. 그런데 이번 주에 다시 입혀보니 딱 맞더라고. 그새 키가 또 자란 거지.(웃음)


"오늘 이 자리에 데리고 오시지 그랬어요. 저희들이 돌아가며 보면 좋은데."(써니)


-'소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얼만큼 실감하니?


"TV에서 소녀시대 얘기가 나오면 꼭 우리 말고 다른 소녀시대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저희가 그 주인공이라는 것이 실감이 안 나요."(티파니)


-시간이 지날수록 멤버들끼린 돈독해지고 있어?


"요즘 저희끼리 '마니또 게임'을 시작했잖아요. 10년째 함께 지냈는데 더 친해지자는 뜻에서요. 2주 됐는데 아직 서로의 마니또가 누군지 아무도 몰라요."(효연)


-9명이 같은 강도로 친할 수는 없잖아. 더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맘 맞는 짝꿍은 서로 있니?


"티파니랑 수영이가 교회 다니면서 친하고, 효연이랑 윤아는 요즘 룸메이트여서 자주 봐요. 근데 딱히 정해져 있기 보다는 일정하게 붙어다니다가 또다른 멤버랑 가까워지는 과정이 반복되는 양상이에요."(유리)


-가끔 신경전이나 특정 멤버가 얄미울 때는 없어?


"10년 지냈으니까 웬만한 부부보다 서로를 잘 알아요. 신경전 벌이는 시기는 한참 전에 지났죠."(제시카)


▲ 숙소 앞 술주정 부리는 남자 팬 가장 무서워


-지금은 이사갔지만 예전에 너희 숙소가 나랑 같은 아파트 옆 동이었잖아. 어제도 술취한 30대 후반 아저씨가 아파트 입구에서 너희 숙소를 찾더라. 새벽 1시쯤 방송 마치고 귀가하는 길이었는데 내가 이사갔다고 말했는데도 안 믿더라고.


"그 아파트는 보안이 좀 문제가 있었어요. 가끔 귀가할 때 위층 계단에서 숨죽여 지켜보고 있는 남자들도 있었어요. 소름 끼치게 놀랐죠."(수영)


-9명이 똑같이 귀가하면 그나마 낫지. 개인활동이 많아지고 난 뒤에는 귀가 시간이 다르니까 정말 위험했겠다.


"한번은 어떤 남성팬이 '서울 왔는데 차비가 없다'며 막무가내인 거에요. 매니저가 몇 만원 드려서 보낸 적도 있었어요."(티파니)


-그 아파트가 좀 무섭긴 하지. 밤에 복도에 불이 안 켜지잖니. 이수영은 우리 아파트에 처음 왔다가 어두워 중앙 엘리베이터를 제대로 못 찾은 거야. 아파트 외부 계단으로 헉헉대며 올라오다가 '경림이가 결혼하고 형편이 어려워졌구나' 하고 속으로 울컥했다더라. 허름하고 어두운 게 특징이었지."(일동 폭소)


"멤버들끼린 '시실리 2km' 아파트라고 불렀어요. 숙소에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찾아와서 대문에 매직으로 메모를 남겨놓고 갔거든요."(유리)


-참 막내 서현이는 참 독특하더라. 고구마 3개를 양푼에 쪄왔더라고. 집들이 선물이라면서. 보통 두루마리 휴지나 초, 과일바구니를 사오잖아. 어린애가 어른스럽고 시골스러워. 정감있더라.


"아침마다 생마를 갈아먹고, 찜통에 고구마를 쪄먹고 그래요. 숙소에서 서현이 별명이 '주부'에요."(효연)



▲ TV 보며 "저런 애들이 어디서 나왔지?"

-지난 해 걸그룹 전성시대였는데 소녀시대가 관심있게 지켜본 그룹은 누구야? 같은 소속사의 에프엑스는 제외하고 말야.


"포미닛과 카라의 엉덩이 춤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멤버들과 재미삼아 많이 췄구요. 티파니는 관심사가 여자보다는 남자 그룹 전문이니까 그걸 물어보세요. 남자 솔로로는 케이윌 2집이 너무 좋아서 멤버 9명이 항상 돌려서 들었어요."(수영)

-소녀시대의 위상을 위협하는 그룹은 누구라고 생각해? (한국어가 서툰 티파니가 '위협'이 무슨 뜻이냐며 물었다)

"무섭게 따라잡는 그룹은 특별히 잘 모르겠어요. 다른 그룹들이 노력하는 것을 보며 긴장할 때가 많죠."(서현)

-소녀시대의 강점은 뭐야?

"팀워크와 기획력이요. 옆 멤버들이 잘못했으면 바로 지적해 주거든요. TV에서 우리 모습을 보다가 '저런 애들이 다 어디에서 나왔을까? 어떻게 조합했을까?'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해요. 프로듀서의 기획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 저희들 '자뻑'이 좀 심하죠?"(수영)

-9명 중 누가 제일 예뻐?

"예전엔 서현이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 아이가 고구마를 많이 먹더니 얼굴이 점점 노래졌어요.(일동 폭소) 얼굴은 윤아가 가장 예쁜 것 같고, 서현이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걸로 최고죠."(수영)

-외모면에서 누가 제일 용됐니?

"(이구동성으로) 당연히 유리죠! 워낙 예뻤지만 옷 입는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어요. 세련되게 변했죠. 수영이나 효연이 같은 경우는 연습생 시절부터 옷입는 색깔이 독특했고 확고했어요."(티파니)

-연습생 시절 마음에 안 드는 멤버는 없었어?


"왜 없었겠어요. 갈등도 고비도 있었죠. 못 버틴 멤버들은 데뷔 전 다 떠났죠. 수영이가 기가 세보여서 '군기반장'일 거라고 추측하시지만 사실은 속이 가장 여려요. 리더십은 효연이가 최고죠. 상황 정리도 확실히 하고요."(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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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300㎜ 인터뷰 ②] "男연예인 대시? 9명이 뭉쳐 다니는데 쉽겠어요?"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을 받았을 때 펑펑 울었지?

"2008년 음악 시상식에 거의 못 갔어요. 그해 겨울은 집에서 TV로 연말 시상식을 봐야 했죠. 그 때 설움이 떠오르더라고요. 1년 만에 초고속 성장을 한 건데 대상까지 탈 줄은 진짜 몰랐어요."(윤아)

-멤버 중 가장 웃긴 사람은 누구야?

"평상시엔 티파니가 제일 웃겨요. 숙소에서 하던데로 하면 '먹힐' 텐데, 그 개그가 TV에만 가면 안 살아요."(수영)


 

-아직은 어리지만 나이 먹는 게 부담되진 않아?

"그때 가서 비장의 무기인 막내 서현이를 내세워야죠. 막내를 훨씬 나이 어린 애를 뽑아서 평균 나이를 낮췄어야 하는 건가? 16살인 에프엑스 설리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대기실에 들어오면 우리들은 머리를 주르륵 풀어요. 똑같이 양갈래를 못하고 있겠더라고요."(티파니)

-소속사에서 에프엑스를 론칭시켰는데 섭섭하진 않니?

"가수니까 좀더 좋은 곡이나 안무를 뺐기지 않을까 하는 욕심은 있죠. 경쟁하는 건 아니고요."(수영)

-좋아하는 여자 선배 가수는 누구야?

"이효리 언니와 보아 선배님이요. 최근 티파니가 SBS '패떴'에 나갔는데 이효리 선배가 벌칙 걸릴 때마다 티파니와 함께 받길 원하더라고요. 처음엔 원망스러웠는데 카메라에 한번 더 노출되라고 도와주신 거였나 봐요. 고마워졌어요."(수영)

▲ 요즘 고비드에 버닝돼 있어요

-유닛 활동을 자주하는 슈퍼주니어와 달리 무대에는 꼭 9명이 함께 서지?

"1명이 빠지면 연습을 새로 또 해야 돼요. 아파도 일으켜 세워서 꼭 9명이 손잡고 했어요."(태연)

-케이블 채널에서 아기 키우는 프로그램도 했는데 누가 가장 아기를 잘 봐?

"효연이가 최고죠. 써니도 조카가 있어서 잘 봐요. 수영이는 얼굴이 까무잡잡해서 아기들이 처음엔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요."(티파니)

-누가 제일 먼저 결혼할까?

"수영이와 티파니가 열심히 배우자 기도를 하고 있어요. 둘다 현모양처가 꿈이에요. 수영이는 지금이라도 운명의 그분을 만나면 곧바로 결혼한대요. 티파니는 자기 관리를 은근히 잘 하는 스타일이고요."(태연)

-여자 연예인이 좋은 남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아. 시간도 없고 사람 마음을 파악하기도 쉽지 않지. 힘들 때 옆에서 조금만 잘해주면 금방 빠져들 확률이 더 높거든.

"'크리스마스에 눈에 올까요?'의 고수에 빠져 있어요. 주부들처럼 드라마 보면서도 감정 이입을 잘해 자주 울어요."(수영)

▲ 좋은 남자 소개? 씨가 말랐어

-남자 연예인들한테 대시 받는 일도 많지?

"태연이가 방송에서 공개한 건데 대시한 남자 연예인은 정말 데뷔 초반의 일이었어요. 멤버들 사이에 비밀도 없고 9명이 너무 똘똘 뭉쳐 다니니까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쉽지 않은 이미지래요. 언니가 좀 소개해줘요."(수영)

-내 주변에 좋은 남자가 씨가 말랐어. 너희들처럼 소개팅 기다리고 있는 여자만 한 180명쯤 될 걸.

"일반 친구들 같으면 우리가 대학교 2~4학년 정도의 나이잖아요. 여자들끼리만 지내니까 연애 감이 너무 떨어졌죠."(태연)

-왜곡된 기사 때문에 속상한 경우는 없었어?

"기분 나빴던 적은 별로 없고요. 최근에 기사 속 '6관왕'이라는 단어를 제시카와 티파니가 잘 알아듣지 못해서 멤버들에게 '좋은 뜻이야, 나쁜 뜻이야?' 하고 물어봐서 깔깔대며 웃었어요."(효연)

-대중들의 관심이 많을수록 말하는 것도 조심하게 되지?

"아무래도 솔직하기가 쉽지 않죠. 물어봐도 주춤하게 되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말하게 돼요.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티파니)



▲ CF 찍으면 한턱 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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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를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다면?

"얻은 것은 생명 같은 8명의 친구들이겠죠. 반면 잃은 건 학창시절에 친하게 지낸 일반인 친구들이죠. 소녀시대라는 새 가족이 생긴 대신 부모님과 떨어져 숙소 생활을 하는 게 아쉽기도 하고요."(태연)

-사랑 표현을 누가 가장 잘해?

"효연이가 무뚝뚝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해요. 제시카는 화나면 울보가 되고요. 눈물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잖아요. 서현이는 꾹 참았다가 한번에 폭발하는 편이고, 티파니와 써니는 눈물이 별로 없어요."(태연)

-수상 소감이나 멘트할 때 순서를 어떻게 정해?

"그날그날마다 컨디션에 따라 정해요. 뒤에서 누가 장난삼아 쿡 찔러서 앞으로 나가게 된 사람이 대표로 말하는 경우도 있고요."(수영)

-최근 서현이의 '비운의 자리'가 화제가 됐었지. 공교롭게 마크 같은 것에 얼굴이 가려지는 자리에 서현이가 앉더라고.

"저희들도 그걸 보고 한참 웃었어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예전에는 이상하게 티파니가 그자리의 단골이었어요. 실제 촬영할 때는 어떤 자리가 좋은 지 알 수 없거든요. 최근에는 일부러 서현이를 가운데 앉혀요."(수영)

-누구 한 명이 단독 CF를 찍으면 질투는 없어?

"오히려 '너 CF 했으니까 한턱 쏘라'고 말해요. CF 찍고 씨리얼이나 화장품 같은 증정 제품도 안 받아왔냐고 서로 놀리기도 하고요."(제시카)

-앞으로 소녀시대의 계획은 뭐니.

"인기는 부침이 있겠지만 마음가짐은 변함 없었으면 좋겠어요. 9명의 마음가짐은 언제나 하나가 되고 싶어요.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으면 앞서가는 친구가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여유가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어요."(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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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300㎜ 인터뷰 ③] 박경림 "소녀시대여, 영원하라~!!"


박경림이 소녀시대에게


얘들아~ 안녕? '화려한 외출'에 출연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있던 너희들이었는데 참 겸손하고 예의바른 모습이었지. 특히나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는 너희들을 보면서 나 역시 에너지를 많이 얻었던 것 같아.

그때 너희들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이 소녀들이 방송을 점령하겠구나'라고 말이야.



한참 어린데도 대화가 잘 통하는 수영이,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유리, 춤추는 모습을 보면 여자도 반하는 효연이, 절세미녀 윤아, 눈웃음이 일품인 엉뚱 소녀 티파니, 시크한 게 매력인 제시카, MBC 7층에서 늘 이웃으로 만나는 '탱구' 태연이. 상큼한 비타민 같은 써니,고구마 삶아오는 웰빙소녀 서현이!

늘 그렇듯 이번 인터뷰도 너무 즐거웠고, 만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희들은 참 밝고 명랑한 소녀들이야.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 어쩜 그리 해맑은지…. 아마도 그게 너희를 이끄는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0년엔 더욱 건강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국민들에게 전해주길 바래~. 언니도 팬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응원할게. 소녀시대여, 영원하라~!!

소녀시대가 박경림에게

유리 : 소녀들의 무릎팍도사 경림 언니~. 영원하라~! 언니의 책 '사람'을 읽고 다시 태어나고 있는 중이에요.

티파니 : 경림 언니~ 데뷔해서 언니랑 같이 방송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0년이에요. 민준이 돌 축하드려요. 언니의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씨 너무 감사드려요. 올해도 우리 소녀들 잘 부탁드려요.

효연 : 언제 어디서나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경림 언니! '아~! 인사 하나로도 저렇게 기분 좋게, 주위를 밝게 만들 수 있구나'하는 걸 깨달아요. 제가 예전부터 제일 닮고 싶은 언니의 모습이에요. 뵐 때마다 좋은 말씀해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윤아 : 언니, 돌잔치도 못 가고 죄송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언니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세요.

써니 :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겁내지 않는 언니. 언니는 진정한 이 시대의 멋쟁이입니다. 뮤지컬 보러 갈게요. 아자아자.

태연 : 시끌벅적한 저희 아홉 소녀들을 항상 친동생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저는 같은 방송국에서 라디오 DJ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제시카 : 언니! 민준이 돌 너무 축하드려요. 올해엔 언니 가정에 더 많은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파이팅 해요 언니!

서현 : 언제 어디서나 항상 진심으로 대하시고 늘 긍정적인 언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언니처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수영 : 저도 나중에 언니와 형부처럼 예쁜 사랑도 하고 민준이 같은 아들을 낳고 싶어요. 언니 가정에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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