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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12월 컴백에 대해 귀띔했다.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소녀시대의 국내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가 개최된다. 소녀시대는 지난

21일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취재진과 만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소녀시대의 유닛그룹 태티서는 12월 컴백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특별한 시즌이라 그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다. 지금 마지막 작업을 진행 중이다”면서 “화려한

선물 같은 모습과 곡으로 등장하겠다. 12월까지 소녀시대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날 소녀시대의 콘서트는 2013년 6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으로 공연 타이틀을 ‘Phantasia(판타지아)’로 정해 섹션별로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을 극대화시킨다. 총 26곡을 선곡해 약 2시간 40분의 러닝타임을 채운다.


소녀시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로 확장한다. 2016년 1월 30일 31일 태국 공연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2n14426?mid=e01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