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소시’에선 윤아와 유리가 ‘꿍꼬또’애교를 선보였다.
8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널 소녀시대’를 통해 보여준 멤버들의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정리하는 ‘채널 소녀시대 어워즈를 진행했다.
이날 윤아와 유리는 베스트 케미상을 시상하기 위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애교케미를 선보였다. 유리는 “융아야, 나 꿍꼬또”라고 애교를 부렸고 윤아는 “옹 기딘 꿍꼬또?”라고 묻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애교공격에 멤버들은 버럭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8n5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