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소시’에선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블랙미니드레스를 입고 여신포스를 드러냈다.
8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널 소녀시대’를 통해 보여준 멤버들의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정리하는 ‘채널 소녀시대 어워즈를 진행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으로 어워즈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소녀시대 윤아는 블랙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윤아외에도 이날 소시 멤버들은 가을에 걸맞는 분위기 있는 여신들로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