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여름휴가 막바지 기간에 저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이 해외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티파니나 윤아, 태연처럼 한쪽으로 쓸어 넘긴 흩날리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거나 유리처럼 앞머리를 내린 채 살짝 머리를 묶은 업스타일, 써니, 효연, 수영처럼 어깨선 길이의 단발머리 스타일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 화관이나 라피아햇을 쓴 채 너울거리는 아일렛 장식 원피스나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하와이안 분위기의 롱드레스까지 피서지 분위기를 극대화할 로맨틱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허벅지 높이 올라간 데님쇼츠에 크롭트톱을 입어 금방이라도 물 속으로 뛰어들 청량감 넘치는 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4n269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