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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쇼츠(쇼트 팬츠)는 여름철 여성들이 가장 즐겨입는 아이템 중 하나다. 다리를 대부분 드러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며 티셔츠, 블라우스 등 어디에나 잘 어울려 활용하기 좋다. 특히 데님 쇼츠를 화이트 셔츠와 함께 착용하면 단정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는 미국에서 진행된 'KCON 2015 USA 콘서트'를 마치고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그녀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를 입고 군더더기 없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독특한 아이템 매치가 돋보이는 데님 쇼츠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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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셔츠의 단추를 살짝 풀어 브이(V) 네크라인을 연출하고, 소매를 롤업해 시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데님 쇼츠를 입고 건강한 각선미를 드러낸 그녀는 깔끔한 흰색 스니커즈를 착용해 컬러에 통일감을 주고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유리는 헤어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브라운 선글라스, 호피 무늬가 돋보이는 미니 가죽백으로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박초롱은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에 화이트 셔츠를 살짝 넣어 입고 더욱 늘씬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셔츠는 독특한 디자인의 칼라와 단추 여밈 부분이 돋보여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박초롱은 빛나는 실버 파우치, 붉은색 첼시 부츠, 블랙 선글라스 등 그녀만의 개성이 엿보이는 아이템들을 적절히 매치해 패셔너블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2n060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