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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점을 6년 전과 변한 모습으로 꼽았다.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6년 전 방송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KBS 조이 ‘헬로 베이비’ 때와 가장 달라진 점을 묻자 수영은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돼서 ‘이런 건 누가 하면 좋겠다’ 하는 게 다 떠오른다”며 “서로가 더 챙겨주게 되고 각자의 매력을 살려주는 팀워크가 강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멤버 티파니는 “그때보다 훨씬 더 개인의 개성이 뚜렷해진 것 같다”며 “‘이런 건 써니 답다’, ‘이런 건 효연이 답다‘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명의 멤버들이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나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721n331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