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슈퍼주니어 예성이 희철,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윤아랑 희봉봉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 희철, 윤아는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신곡 ‘데빌’이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윤아 역시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낸다. 독특한 패턴의 옷을 입은 희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는 비슷한 시기에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7n447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