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가 신곡 '파티'로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가 걸스데이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유리는 "소녀시대 이름으로 받은 100번째 상이다"라고 밝혔고,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속사 식구들, 자신의 지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레몬 음료수를 들고 무대에 올라 가겠다"고 밝힌 소녀시대는 공약을 이행하며 1위를 자축했다.

소녀시대는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5일 MBC MUSIC '쇼! 챔피언'과 Mnet '엠카운트다운'까지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날까지 4번째 트로피를 수집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틴탑, AOA, BTOB, 구하라, GOT7, 나인뮤지스, 마마무, 포텐, 디셈버, 핫샷, 디홀릭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7n390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